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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교육청, 전국 장애인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 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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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보이스 (61.♡.137.31) 입력 : 19-06-22 19:48 조회1,98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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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학생을 치료·상담·보호하는 전국 지원기관 정보를 쉽게 한눈에 볼 수 있는 자원지도 시스템이 개발된다.

경남도교육청은 6월17일 장애학생 인권 피해에 대한 전국 시·도별 지원기관 및 관련 서비스를 안내하는 ‘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’ 홈페이지를 구축하는 사업을 교육부로 부터 위탁받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.

올해 연말까지 홈페이지 개발을 완료한 뒤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다.


 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와 전국 시·도교육청은 경남지역 특수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 것으로 판단해 협의를 거쳐 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 홈페이지 개발을 경남교육청에 위탁했다.

경남교육청 특수교육원은 교육부로부터 특별교부금 3억 4000만원을 지원받아 홈페이지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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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 홈페이지는 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을 통할하는 법률지원 기관, (성)폭력 관련 지원기관, 상담 및 교육지원 기관, 의료 및 치료지원 기관, 돌봄 지원기관 등에 관한 정보를 담고, 홈페이지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상세히 안내하는 사용자 가이드 프로그램도 만든다. 또한 모바일 중심의 웹 추세에 맞춰 스마트폰으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개발한다.


도교육청은 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 홈페이지가 구축되면 장애학생이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학부모들이 인권보호기관 위치를 쉽게 확인해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

박해란 도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장은 “장애학생이 인권침해를 당했을 때 학부모들이 어디에 도움을 요청해야 할 지 잘 모르고 지원기관을 찾기가 어려웠다”면서 “장애학생 인권보호 자원지도가 구축되면 장애학생 인권보호와 함께 장애학생 지원 유관기관과 연계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”고 말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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